[서울=DIP통신] 어렵게 느껴지는 시사와 경제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에게 쉽게 풀이해 제공함으로써 이해의 폭을 멃혀주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끈다.

수협방송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개그맨 권영찬을 MC로 발탁해 ‘시사경제리포트’ 를 편성, 방송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소 까다롭고 어렵기만 한 시사와 경제에 대한 상식을 권영찬의 특유의 해학으로 풀이해 시청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원진 PD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수협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사내 직원들, 어촌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증권이나 경제방송의 MC를 맡아왔던 권영찬씨가 친근한 진행으로 쉬우면서도 재미나게 시사, 경제 정보를 전달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전했다.

수협방송은 또 권영찬을 MC로 한 ‘자기계발보고서’를 통해 자기계발에 도움이되는 공연소식과 서적 등을 소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권영찬은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사와 경제에 대한 정보를 쉽고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들 정보에 대해 남들보다 많은 지식과 학식이 있어야 하는 만큼 꾸준히 다양한 정보 매개체를 이용해 몸소 체득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방송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한편 최근 소셜커머스 투게더엔젤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이들 프로그램외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의 ‘백수잡담’과 ‘일과사람’의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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