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패션앤>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일년 쇼핑비로만 2억원 이상을 써 일명 ‘2억 쇼핑녀’로 불리는 박현선의 놀라운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케이블 트렌드 채널 패션앤(FashionN)의 ‘스위트룸’에서는 오는 1월 2일 낮 1시에 회원 수 8만 명의 온라인 쇼핑몰 CEO이자 발레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박현선이 출연해 그녀의 일상을 소개한다.

MC 김새롬과 일주일간 동행한 이번 방송에서 박현선은 자신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동대문 시장을 찾아 1000여 만원을 즉석에서 현금으로 인출하는 등 통 큰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 때 선물 받은 루이뷔통 책가방부터 돈이 있어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에르메스 버킨백, 각종 한정판까지 브랜드를 망라한 100여 개의 명품 가방이 소장된 드레스룸도 공개한다.

바빠서 하루 2시간밖에 못 자는 탓에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 값만 한 달에 200만원 이상씩 투자한다는 쇼퍼 홀릭 박현선은 이번 촬영에서 “백화점 VIP 회원이지만 한 번 입은 옷은 다시 안 입는다”며 “한달 평균 쇼핑비용으로 2000만원을 쓴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최근 패션앤 ‘TOP CEO 2’에 도전해 CEO의 자질을 맘껏 뽐내기도 한 박현선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로 ‘얼짱 박사 CEO’로 불리는가 하면, 타 케이블채널에서는 쇼퍼홀릭으로 출연해 다량의 명품 가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낳았던 인물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