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산타 소간지’로 폭풍 클릭을 몰고 왔던 배우 소지섭이 ‘한복 소간지’로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복 소간지’라는 별칭은 소지섭이 2011년 신묘년(辛卯年)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뜻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해 팬들이 붙여줬다.
생애 처음 한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는 소지섭은 분홍빛 저고리와 붉은빛 조끼의 전통 한복을 입고 소탈한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꼭 잡고 세배를 하듯 상체를 살짝 기울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소지섭은 “한 해 동안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건강과 행운이 깃든 새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지섭의 한복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소간지다. 한복도 소지섭이 입으니 정말 멋있다”, “그동안 쉬크한 이미지가 많았는데, 한복을 입으니 포근한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는 것 같다”, “마치 예의바른 청년을 보는 듯 훈훈한 기운이 감돈다”, “한복도 어울리는 변함없는‘소간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역에서 열린 ‘한류열차 환영행사’에 참석해 연예인 최초로 운행되는 ‘소지섭 열차’의 개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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