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글과컴퓨터가 2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한컴세이프티가 약 20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제3자배정 방식증자로 신주는 44만4445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파트너원 밸류업 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발행가액은 4만6149원이다. 납입일은 3월 22일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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