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와 전속 계약했다.

제이튠 관계자는 30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E)의 최대주주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씨가 오늘 제이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전속 계약은 박진영씨가 제이튠 지분 취득 및 경영권 확보 후 제이튠 소속 연예인인 비와 적극 협력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최상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결정으로 안다 ”고 밝혔다.

지난 16년 간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하고 본인도 독보적인 행보를 걸어 온 박진영의 이번 전속계약은 그를 비롯한 기존 JYPE의 핵심 이사진들이 모두 제이튠의 이사로 선임될 것이라는 발표에 이은 것이라 JYPE가 제이튠의 경영권을 인수한 의도를 엿보게하고 있다.

한편 제이튠은 이날 주총소집결의(정정)공시를 통해 제이튠이 JYPE로 상호 변경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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