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트리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틴에이저시트콤 ‘레알스쿨’에 캐스팅된 신예 김수연(21)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극 중 허세작렬 자뻑남 유키스 동호와 커플이었지만 전교 1등 모범생 도지한에게 첫 눈에 반해 미스터리 시크릿 클래스 ‘레알스쿨’에 입학하게 되는 야망녀 역을 맡게될 김수연은 이번 작품에 1300:1의 치열한 캐스팅 경쟁을 뚫고 발탁돼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우월한 외모에 출중한 연기력을 갖춘 김수연은 배용준, 김현중, 이나영, 최강희 등 대형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키이스트 소속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수연을 가리켜 ‘베일녀’, ‘동호의 그녀’ 등으로 부르고 있다.

김수연은 데뷔작인 ‘레알스쿨’을 통해 극 중 우월한 미모와 넘치는 재력에는 조금 못 미치는 기막힌 발상과 엽기적인 행동들로 기상천외한 몸 개그까지 소화해내는 엉뚱발랄 ‘백지소녀’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전망이다.

김수연은 “극 중 도지한의 환심을 사기 위해 쓰레기더미를 맞고 구덩이에 빠지는 등 상식 파괴-상상 이상의 애정공세들이 많아 온 몸에 멍이 들고 알이 배길 정도로 체력 소모가 많다”며 “그래도 야망녀의 매력은 생각지도 못한 엉뚱함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온 몸 바쳐 몸 개그까지 소화할 수 있는 ‘굴욕소녀’로 변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키스 동호, 주다영(아이돌 역), 도지한 등 신예들의 총출동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알스쿨’은 영어마을 파주캠프를 배경으로 각각의 사연을 가진 고등학생들의 좌충우돌 성장담을 그려나갈 예정으로 내년 1월 10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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