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박진영 등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E) 현 이사진 3명이 코스닥업체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의 새로운 이사진에 선임된다.

29일 제이튠 측은 “내년 2월 1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JYPE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사 겸 프로듀서), 정욱(대표이사), 조해성(이사), 변상봉(이사)을 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이튠의 기존 임원들은 모두 사임하게되며, JYPE는 제이튠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이들 4인은 이날 유상증자 납입대금 100%를 납입완료함에 따라 389만5129주(지분율 17.72%)를 확보, 제이튠의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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