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7인조 걸 그룹 레인보우가 배용준의 여행에세이 다큐멘터리 OST 참여로 화제다.
29일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레인보우가 국보급 한류 스타 배용준의 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하 ‘한아여’)이란 다큐멘터리 OST 제작에 걸 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밝혔다.
배용준의 ‘한아여’는 키이스트와 MBC미디어플러스, AKASTAR가 총 8부작으로 공동제작한 다큐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동남아 각지를 통해 방영될 예정에 있다.
OST앨범 제작사측은 “이번 OST 앨범은 국악의 ‘명인’ 들과 퓨전 국악을 시도하는 젊은 뮤지션 들이 만나 한국 고유의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알리는 완벽한 음반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균관 스캔들’ OST의 박성일과 대종상 영화음악상을 2회 연속 수상한 김준석 등 두 음악감독이 공동으로 참여해 한국적 멜로디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모던함을 연주하는 국악이란 콘셉트로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에 대한 진정한 메시지를 노래로 표현한 이기찬, 빅마마, 레인보우 등 가수들이 대중성을 높였다.
레인보우는 “이번 OST 앨범 작업을 배용준 선배님과 우리나라 최고의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었다”며 “가수로서 한국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좋은 기회에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MACH(마하)’ 활동을 마무리 한 레인보우는 현재 멤버 개인활동에 주력하면서 다음 앨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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