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국제화 시대에 맞춰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자녀들의 조기 영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때문에 요즘 부모들은 5세를 전후해 자녀의 영어교육을 시작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방학을 이용해 해외 어학연수를 보내는 예가 많아졌다.
아리랑잉글리쉬 홍승연 이사는 “모든 유아는 선천적인 언어 습득 장치인 LAD(LAD-Language Acquisition Device)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18개월에서 6세 사이에 폭발적인 언어 발달과정을 이루는데 이 때 물리적인 두뇌의 성장 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를 거치게 된다”며 “따라서 이 중요한 시기에 인지발달과 언어발달을 기반으로 치밀하게 설계된 영어를 접하게 해주면,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고 조기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또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놀이 속에서 스스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학습원리가 중요하다”며 “만 4∼5세는 99%의 아이들이 놀이를 활용해 외국어 교육을 받으면 지능과 잠재력, 창의력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어린시기에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습하는 영어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홍 이사의 이야기를 되뇌여보면, 아이들에겐 우리말을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선천적인 언어능력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언어에 노출되면서 어느 틈엔가 자연스레 습득된 언어들을 상황에 맞게 나열하게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기 영어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점이다. 특히 아이의 수준을 고려해 교육기관과 교재를 선택하고, 교육기관과 교재를 꼼꼼히 체크한다면 조기 영어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도 있다는게 홍 이사의 전언이다.
지난 11월 독일의 교육회사 핀켄사의 대표적인 영재프로그램인 로지코가 국내 론칭한 로지코 잉글리쉬의 경우 유아들의 언어 습득 면에 있어서의 장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되고 있다.
로지코 잉글리쉬는 유아 영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 사고력 발달 사항에도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미 독일을 비롯한 상당수의 유럽의 국가들에서 공교육 교구재로도 채택될 만큼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자기 주도형·놀이식 유아 영어 교육프로그램인 ‘로지코 잉글리쉬’가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홍 이사는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놀이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로지코 잉글리쉬는 구성돼 있어 재미있게 노는 과정에서 두뇌와 인지 능력, 그리고 언어능력이 무한정 성장하므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로지코 잉글리쉬는 쉽게 휴대가 가능해 활동판(frame)과 카드(cards) 그리고 로지펜(Talking Pen)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수학, 사회, 과학 등의 다양한 과목들을 놀이식 영어 학습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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