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는 1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연구개발(R&D)센터에서 NC AI 미디어 토크를 개최하고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인 ‘페이지’(PAIGE) 서비스를 발표했다.

페이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야구에 특화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생성, 요약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사용자가 AI에 질문하면 의도를 파악해 지식을 가공해서 답을 하는 한편 경기 예측, 퀴즈 등의 참여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3월 24일 사내 테스트를 거쳐 4월 얼리 액세스, 7월 14일 KBO 올스타전 개막에 맞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장정선 NLP센터장은 “야구 서비스로 시작하지만 이 NLP 기술 기반을 통해 다른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바이스 출시가 아닌 콘텐츠 AI가 중심”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