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15일 텐센트(Tencent)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Aurora 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천애명월도’에 신규 RVR(대규모 진영전)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320대320의 규모로 최대 640명까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맹회결전을 선보였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전투는 상대 맹회의 주요 NPC(Non-Player Character)를 처치하고 지점을 점령해나가는 공격측과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 NPC를 방어해내는 수비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 맹회별로 가장 번영한 연맹에 거점을 부여하는 총타/분타 시스템과 120대120 규모의 강탈전, 80대80 규모의 거점전 등 다양한 규모의 진영전을 추가했다.

총타/분타를 보유하고 있는 연맹은 평일 저녁마다 열리는 강탈전에 참여해 상대 맹회의 자원을 약탈할 수 있고, 거점이 없는 연맹은 거점전에서 다른 연맹을 점령해 총타/분타를 빼앗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유저도 다채로운 레벨 제한 콘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서버 최고 레벨을 기준으로 일정 수준 이하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때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레벨 추격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편 넥슨은 예스24(YES24)를 통해 이달 천애명월도 한글판 전자책 하권을 발간했다. 지난 1월에 선보인 상권과 함께 전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3월 31일까지 천 가지 감동 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5만 원권)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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