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진화용병 ‘록스타’를 공개했다.

록 스피릿 넘치는 록스타는 전자 기타를 무기로 사용하는 일반 용병으로 진화 단계를 거쳐 더욱 파괴력 넘치는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

먼저 1차 진화 시 타격 효과가 넉백에서 무릎 꿇기로 변경된다. 이와 함께 기술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쿨타임 시간이 감소하며 공격력 및 타격 범위가 증가된다.

여기에 궁극 진화를 거치면 방어를 무시하는 관통 대시 기술은 물론, 빠른 속도로 타격할 수 있는 속주 기능이 추가된다.

로스트사가는 오늘부터 21일까지 이용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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