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24시간 지속되는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쿠션보다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함에 따라 핑크와 옐로, 뉴트럴 베이스로 세분화해 한국 여성의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4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세미 매트 타입으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주며, 24시간 커버 지속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매끈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24H 파데'라는 애칭의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부드러운 발림성의 저점도 텍스처로 피부에 얇게 발리며, 밀도있는 커버력으로 타고난 듯 결점 없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레몬버베나와 카렌듈라, 라벤더 등 프로방스 허브 콤플렉스 성분이 스킨케어한 듯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뉴트럴 베이스의 N13 포슬린은 깨끗한 크림 베이지 컬러로 가장 톤이 밝으며 쿨톤 피부를 위한 P21 로지 바닐라는 핑크 베이스 계열로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노란기 있는 웜톤 피부에 잘맞는 Y21 퓨어 바닐라와 Y23 웜 베이지는 각각 내추럴하고 차분한 피부와 건강한 민낯 표현에 적합하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프로방스 에어 스킨 핏 원데이 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파운데이션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대용량 조각 퍼프(90P)를 증정한다. 파운데이션 사용 시 조각 퍼프를 이용하면 위생적이며, 피부 들뜸 현상 없이 더욱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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