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테팔(대표 팽경인)이 압력밥솥 테팔 시큐어5 (SECURE5)를 내놨다.
테팔 시큐어5의 핵심 기술은 바로 맛있는 밥맛을 위한 최적의 압력과 온도 조절. 테팔 시큐어5는 압력지수 100kpa의 압력으로 요리돼 물 끓는 점을 120℃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요리 시간이 한층 단축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최적의 밥맛을 내준다.
또한 요리 재료 및 요리법에 따라 고가의 수입 압력솥에만 적용되던 단계별 압력 조절이 가능해 육류와 채소류 등 재료에 따라 최적의 음식 맛을 내는 것은 물론 단시간에 조리를 가능하게 해 영양의 손실도 최소화해 준다.
동시에, 높은 압력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5중 안전 잠금 장치가 적용돼 초보주부도 안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또한, 특수 디자인된 3중 열전도 바닥에는 열전도율이 빠른 알루미늄 판이 삽입돼 열을 보다 빠르고 고르게 전달해 특유의 맛있는 밥맛을 내주는 것이 특징이다.
테팔측은 “한국인의 힘은 밥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한국인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 테팔 시큐어5로 추운 겨울나기를 따뜻하게 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가격은 테팔 시큐어5 4L가 12만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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