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세계최초로 돼지 체내에서 인간의 인슐린을 분비할수 있는 기술특허를 취득한바 있는 엠젠플러스(032790)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젠플러스의 주가는 28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5.31% 상승한 1만900원을 기록중이다.

엠젠플러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

엠젠플러스는 ‘인간 프로인슐린을 발현하는 형질전환 돼지및 이의 제조방법 ’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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