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종합물류기업 한진(002320)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물류운영사로서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

지난 2월 9일 ‘Passion. Connected’라는 슬로건과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93개국 6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모두가 하나 된 열정으로 전 세계인과 함께 했으며 지난 25일 겨울 축제의 막을 내렸다.

한진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물류운영사로 2만여 톤의 경기물자를 국제운송 및 통관부터 현지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까지 일괄 물류서비스를 제공했다.

외부 충격에 민감한 경기용품 및 주요물자 운송을 위한 특수 장비 및 전문인력 투입과 함께 본사에서도 추가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인천국제공항, 여주, 원주, 평창, 강릉, 인천항, 부산항 등 7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평창, 강릉에 17개 세부 거점 운영과 동시에 경기장은 물론 인천국제공항, 선수촌 등 주요 시설에 물류상황실을 운영하며 물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 현재 한진은 상황실 운영을 유지하며 귀국 선수단 물류지원과 현장 정리 등의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공식 물류운영사로 오는 3월 9일부터 18일 까지 10일간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서 펼쳐지게 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6개 종목, 80개 경기에 45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게 되며 1988년 서울패럴림픽대회 개최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패럴림픽으로 의미가 깊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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