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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서경화가 새 드라마에서 이엘리야와 모녀케미를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서경화가 OCN이 올 들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 캐스팅을 확정졌다”고 밝혔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논리-숫자만을 믿는 IQ 167의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보지 말아야 할 것까지 보는 신기있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서경화는 극 중 재벌가 회장 백도규(이효정 분)의 아내이자 백아현(이엘리야 분)의 엄마로 분해 냉정함과 차가움속에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OC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악의도시’ 후속으로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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