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유닉스전자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손상모 개선효과가 검증된 진정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AIRSHOT PLASMA SYSTE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력한 바람을 상징하는 ‘에어샷’과 신개념 모발 케어 시스템인 ‘플라즈마 시스템’의 합성어인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세계 최초 음이온 및 나노, 플라즈마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이며 국내외 업계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은 유닉스전자가 40년간 헤어 기기 관련 기술을 집약해 탄생시킨 첫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제품이다.

특히 세계 최초 특허 받은 스마트 슬라이딩 노즐 방식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유닉스전자 ‘에어샷 플라즈마 시스템’은 원통형 메탈 바디에 무광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3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선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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