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유미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강유미(27)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강유미는 내년 4월 학업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유학길에 오를 예정이다.

강유미는 이 곳에서 6개월간의 어학 연수를 받고 현지 대학 진학 등 향후 진로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가 유학을 결심한 것은 연기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 욕구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미의 유학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늘 웃음을 선사해 준 강유미가 그리울 것 같다”, “안갔으면 좋겠다”, “쉽지 않은 결정, 대단한 용기다”, “이왕 결심한 것 열심히 해라” 등 아쉬움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강유미는 당초 올해 초에 유학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MBC 드라마 ‘동이’에 캐스팅돼 계획을 내년으로 미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간판 개그맨으로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의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해 왔다. 또 연기자로도 운신폭을 넓혀 맛깔스런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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