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럭서스>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클래지콰이 호란이 어쿠스틱 프로젝트 밴드 이바디로 컴백했다.

호란은 16일 이바디 디지털싱글 앨범 ‘산책’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개봉된 영화 ‘참을 수 없는’에 삽입된 이 곡은 영화의 음악감독 및 출연을 맡기도한 리더 거정이 작곡을 맡고, 호란이 작사에 참여했다.

‘산책’은 희망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피아노와 현악기들의 멜로디가 가슴을 따듯하게 채워준다.

지난 2008년 데뷔앨범 ‘STORY OF US’, 2009년 미니앨범 ‘Songs for Ophelia’, 디지털싱글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 등 감성적이고 세련된 어쿠스틱 음악을 선보였던 이바디는 오는 23일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갖는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