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키자니아 서울은 진주햄과 새로운 직업체험 ‘소시지 마이스터 랩’을 오픈했다.

소시지는 대표 먹거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시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체험이나 기회는 없었다. 이번에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의 소시지 마이스터 랩은 30년 전통의 어육소시지 천하장사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소시지 관련 직업체험이면서, 대표 먹거리를 제대로 알리는 의미에서 매우 뜻 깊다고 볼 수 있다.

소시지 마이스터 랩 (키자니아 서울 제공)

소시지 마이스터 랩은 소시지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책임감과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체험이다.

아이들은 소시지 마이스터가 되어 소시지가 만들어지는 실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미각을 활용해 천하장사 오리지널, 천하장사 치즈, 더블링 콰트로 치즈, 더블링 참치 등 다양한 소시지의 맛을 직접 평가해본다. 그 후 두 가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신제품 더블링 소시지를 개발해 보는 체험을 한다. 아이들은 건강 먹거리에 대한 필요성, 책임감을 배움과 동시에 시식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미각과 호기심까지 키울 수 있다.

소시지 마이스터 랩을 기획한 컨텐츠 담당자는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고 있는 소시지직업 체험을 기획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기쁘다"며"전문적인 직업체험으로 최초 선보인다는 뿌듯함도 있었고, 소시지에 대해 알게 되어 재미도 있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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