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가 8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르의전설4’(가칭)의 출시를 연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미르의 전설4는 연내 국내 출시를 목표로 자체 개발 중에 있다”며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 “오는 2분기 정도면 자체 퍼블리싱 여부와 중국은 어떻게 할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덧붙였다.
특히 “미르의 전설 IP가 중국에서 리니지 만큼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미르의 전설4도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