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이 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을 상반기 국내 론칭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블소 레볼루션의 중국 퍼블리셔는 텐센트로 결정됐고 중국형으로 개발해 현지 서비스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알렸다.

넷마블측은 “블소 레볼루션은 리니지2레볼루션의 경험을 살려 해외 시장 진출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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