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JYP 네이션(NATION)의 연말 콘서트 ‘TEAMPLAY(팀플레이)’ 포스터가 지난 3일 공개된 가운데 포스터 속 2PM 우영을 빼 닮은 ‘미스터리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포스터에는 이번 TEAMPLAY에 출연하는 박진영, 원더걸스, 2PM, San E, miss A, JOO, 임정희 등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으며, 어두운 톤의 다소 차갑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JYP 네이션만의 카리스마를 전하고 있다.
포스터 속 JYP의 수장 박진영을 제치고 센터에서 도도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소희의 모습과 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소품으로 시가를 들고 있는 유빈의 섹시한 팜므파탈적 모습은 시선을 고정시키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이번 콘서트에 출연하는 가수들 모두 블랙 수트와 드레스차림으로 한자리에 모여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지만, 2PM의 우영의 모습은 오간데 없고 대신 오른쪽 뒷줄에 선 우영을 닮은 낯선 여자가 등장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낯선 여자는 여장을 한 2PM멤버 우영인 것으로 밝혀지며, 네티즌들은 그의 완벽한 변신에 놀라워하고 있다.
이들은 “처음에 포스터에 우영이 없어 의아했는데 이 여성이 우영이라니 그의 변신에 놀라울 뿐”, “우영이 여자라고 해도 민뎄다”, “본적 없는 아름다운 여신(?) 우영, 재밌다” 등 폭소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JYP 네이션의 ‘팀플레이’ 공연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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