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시험을 잘 보는 아이만을 원하세요?, 이제는 영어회화를 잘 하는 아이가 대세입니다.”

이철 서강대 SLP의 강남 해운대 남부산 SLP 원장은 “시험을 잘 보게 하는 교육은 구시대적인 교육이다”면서 “현재는 영어회화를 중심으로 영어를 잘 하는 아이를 키워내는 것이 기본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

현재 이철 원장은 서강대학교 SLP영어학당 원장협의회장을 맡고 있어 영어교육에 대한 임무 또한 막중하다.

따라서 실질적인 효용성 있는 영어학습에 ‘올인’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철 원장은 서울 강남SLP영어학당에 이어 부산 해운대SLP, 그리고 최근 오픈한 남부산SLP영어학당 등 지방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도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특히 최근 강남SLP 단독 캠퍼스도 새롭게 오픈해 웬만한 영어단과 대학의 교육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1995년 이후 15년간 원어민 영어전문 교육

이 원장은 서강대학교 SLP영어학당이 개원을 시작한 1995년 강남SLP영어학당을 개원했다. 이 때 이 원장은 목표는 단 한가지였다. 문법위주의 교육을 ‘의사소통’을 잘 하는 교육으로 바꿔보자는 것.

개원 초기 이원장은 ‘의사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을 위해 많은 학부모들과의 줄다리기를 했다. 입시환경의 문법위주 교육에 익숙한 학부모들을 바꾸기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등의 통합 영어 교육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서강대SLP영어학당의 교육에 서서히 학부모들의 마음이 움직였다.

생활영어를 잘 하는 학생이 학교 시험문제도 잘 풀고, 거기에 외국인과 대화까지 술술 해내 일석이조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험문제는 어떤 문제가 나와도 술술 풀어냈다. 말하고 들을 줄 알고, 읽고 쓰기까지 하는 학생에겐 시험문제는 너무나 쉬웠기 때문이다.

결국 이원장의 교육 방법론이 통했다.

◆해운대·남부산SLP로 지방교육 박차…강남과 영어실력 전국 톱

강남SLP영어학당의 성공적인 영어교육은 지방 교육으로까지 확산됐다.

이 원장은 “수도권의 교육환경은 너무나도 좋다. 하지만 지방 교육은 부족한 교육지원과 열악한 교육환경 등으로 우수한 인력이 있어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해운대SLP를 개원한 것도 바로 우수 인력을 개발하고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까지 서강대SLP의 교육을 골고루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1년 개원한 해운대SLP는 강남SLP가 겪었던 교육방향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수도권 학부모들과 달리 지방 학부모들은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시각차가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개원 후 학부모 설명회에서 참석 인원이 고작 10여명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이 원장은 실망하지 않고, 교사들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구했다.

그 결과, 이 원장의 교육 열정은 부산 해운대SLP영어학당에서도 통했다. 5년 후 해운대SLP는 영어유치원(영어유치부) 학생 수가 200명이 넘어섰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실력 또한 전국 60여개가 넘는 서강대SLP영어학당 중에서 단연 최고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

그 결과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 서강대SLP 영어대회에서 나타났다. 해운대SLP와 강남SLP가 전국 최우수상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서강대SLP 영어학당이 됐기 때문이다.

올해도 해운대와 강남SLP는 최우수상을 최다 수상해 학생들이 영국 캠브리지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까지 견학을 다녀왔다.

특히 이철 원장은 해운대SLP에 이어 지방 교육을 위해 지난 19일 남부산SLP도 개원했다.

남부산SLP영어학당은 10년 전통의 부산 해운대SLP 학생과 교수진들의 전통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부산 동명대학교 정문앞에 있는 남부산SLP는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단독 건물을 사용해 학생들의 편의시설과 강의실, 교수실, 독서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이철 원장은 “남부산SLP는 수영구, 남구 등의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면서 “해운대SLP의 우수한 교육철학과 검증된 교육방법은 물론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 상담교사가 배치돼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원어민 영어 이상으로 올려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어교육만인 아닌 전인교육에도 ‘온힘’…학부모 공개수업·간담회도 개최

영어조기교육에만 몰두하다 보면 음식을 골고루 먹지 못하는 것처럼 교육에도 편식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철 원장은 15년 이상의 영어교육의 노하우를 갖춘 만큼 “영어교육은 곧 전인교육이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원장은 영어유치원 교육에 미술, 음악, 체육, 예절 프로그램까지 다양화했다. 물론 다양화된 프로그램 역시 영어가 기반이다.

실제로 강남SLP 공개수업을 청강한 한 학부모는 “영어를 기본바탕으로 음악활동과 체육활동으로 유아의 신체발달도 빼놓지 않고 있었다”고 체험담을 말했다.

이 학부모는 공개수업 체험담을 통해 “유아의 음악교육이 중요하다는건 다 아시겠지만 사고력향상과 감성교육에 큰 효과를 보이며 특히 바이올린은 좌뇌와 우뇌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신체발달에 빼놓을 수 없는 체육프로그램인 균형발달과 근력프로그램 유연성발달, 키크기 체조 등 움직임이 많은 발달수업 일수록 신체조절의 능력향상및 소근육 대근육 발달에 도움은 물론 친밀감, 협동심 양보하는 자세를 배움으로써 대인관계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체육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실제 유치원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즉, 영어교육만이 아닌 전인교육에도 온힘을 쓰고 있는 강남SLP의 교육관을 엿볼 수 있었다는 것.

또한 강남 해운대 남부산SLP영어학당은 매 3개월마다 학부모 공개수업과 간담회를 연다. 이 공개수업과 간담회를 통해 교사-학생-학부모간의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학부모의 교육참여도도 높이고 있다.

◆ 최신시설 갖춘 영어교육 환경자랑…원어민 교사수도 자랑거리

최근 새롭게 단독 건물로 오픈한 강남SLP는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강남 영어교육시설로는 단연 최고임을 자랑한다.

지하에는 대강당, 공연, 발표장을 갖췄고, 1층은 안내, 도서관 2층은 5, 6세 학습, 3~4층은 7세, 5층은 프라임관, 6층은 놀이공간으로 해 놓았다.

이미 강남SLP 도서관은 소문난 곳으로 시설과 규모면에서 영어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웬만한 도서관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유한 책은 2000여권이 넘고, 시설 또한 온오프라인을 모두 연계해 놓아 학생들이 어디서든지 도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읽고 난 책에 대한 퀴즈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기에는 성장기 발달을 위해 음식물 섭치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강남SLP영어학당은 자체 식당을 두고 있는데 식재료는 당일 배송된 우리농산물만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냉동원재료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조미료 사용은 물론 전문적인 영양사와 조리사가 아이들의 먹거리를 챙기고 있다.

영어유치원과 초중등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건물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각 교실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자체 스쿨버스도 자랑거리다. 요즘 유아들의 성폭행, 성희롱 등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강남SLP는 자체 스쿨버스를 운영하는 한편, 자체 건물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선생님들의 문앞에서 문앞까지 철저한 케어를 해 주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개원한 남부산SLP도 1층부터 3층까지 단독 건물로 강남SLP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편의시설과 강의실, 교수실, 독서실 등을 잘 갖추고 있다.

◆ SLP영어학당이 곧 유학, 학부모들의 조기영어교육 걱정 뚝

강남SLP와 해운대SLP의 영어실력은 서강대SLP 전국 영어학당에서 전국 톱으로 유명하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영국 대학에 직접 견학을 가기도 했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영국 대학생들과의 자유로운 영어대화로 원어민 발음의 영어(회화)실력을 뽐냈고, 세계화에 자부심까지 담았다.

또, 영어유치원에 다니다 아빠의 회사업무로 인해 캐나다로 간 학생의 실력이 현지 선생님에게 초등학교 2학년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발음 또한 원어민 빰친다. 1대 1 원어민 교육 방식으로 학생들은 최적의 교육을 받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화의 길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

이철 원장은 “어린이들의 조기영어교육을 위해 유학과 1대1 과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편식에 불과하다”면서 “국내에서도 SLP영어프로그램으로 유학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고, 특히 사회적, 학문적인 영어 능력을 골고루 갖추게 해 지금 당장 해외에 나가서도 세계속의 학생들과 섞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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