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츠스타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이 달 데뷔하는 ‘키즈돌’ 걸스토리의 멤버 김채영의 댄스 동영상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베스티즈 동영상 커뮤니티에 올라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영상에는 김채영이 안무가인 두부(본명 박동현)의 고난도 안무를 완벽 따라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걸스토리 소속사인 앤츠스타컴퍼니 관계자는 “이 동영상은 10월 초순께 걸스토리 멤버들이 집에서도 영상을 보면서 얼반(Urban)댄스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속히 체득하라는 의미에서 제작된 것이다”며 “멤버 중 한 지인에 의해 이 동영상이 커뮤니티에 등록된 것 같다”고 말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데도 수준급 실력을 보이고 있다”, “귀엽다. 언제 데뷔하냐?. 빨리 춤추는 모습을 보고싶다”, “이제 지피베이직시대는 끝났다”, “어린친구가 저 정도 춤을 추려고 얼마나 고생했을까?”, “어린친구가 제법이다” 등 다양한 의견과 함께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걸스토리는 지난 11월 중순경에도 앤츠스타컴퍼니 홈페이지에 티저영상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이 몰려 한때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아역연기자 4명으로 구성된 댄스 ‘키즈돌’ 걸스토리는 드라마 ‘가문의 영광’, ‘아내가 돌아왔다’ 등에서 얼굴을 알린 이윤정과 드라마 ‘자명고’,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했던 김혜인, 드라마 ‘위대한 유산’으로 눈도장을 받은 김유리, 롯데백화점에서 주관한 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채영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걸스토리는 현재 두부와 함께 데뷔 막바지 댄스 보강 트레이닝에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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