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윤미가 3년 여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인 싸이더스HQ 측에 따르면 이윤미가 지난 2007년 방송된 SBS 금요극 ‘날아오르다’ 이후 첫 작품으로 KBS2 새 월화극 ‘드림하이’에 캐스팅됐다.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예술 사관학교 기린예고에 입학해 재능을 발전시키고, 끝없는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 드라마는 옥택연, 장우영, 김수현, 배수지, 함은정 등 국내 인기 아이돌 스타와 국보급 ‘한류스타’ 배용준 외 언기준 등의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윤미가 극 중 맡은 역할은 기린예고의 에너지 넘치는 안무 선생님인 맹승희다.
맹승희는 중학교 시절부터 춤으로 무대를 사로잡던 춤꾼으로 세계적인 가수들의 안무를 도맡아온 실력 있는 안무가이면서도 오픈 마인드에 특유의 친화력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학생들과도 격 없이 지내며 때로는 언니, 누나 같은 선생님이지만 춤에서 만큼은 무서울 정도의 승부욕과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사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윤미의 이번 배역은 유명한 멕시코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 속 히메나 선생 같은 학생들의 멘토 역이다.
한편 춤과 노래, 열정, 감동이 함께 하는 ‘드림하이’는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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