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수제정장 브랜드 봄바니에는 민족 대명절 설을 3주 앞두고 프리미엄 양복 상품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봄바니에는 지난해부터 고객 수요가 많은 설과 추석에 맞춰 맞춤양복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소재에 따라 110만 원부터 500만 원 까지 소비자의 선택권을 고려한 10종이다.

한편 봄바니에는 수제정장의 명인 장준영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로 중국의 CCTV와 일본 NHK에 소개될 정도로 품질과 스타일을 인정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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