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제 8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에서는 성소수자 등 소외된 이들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김재원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작가상은 염지희씨와 이진아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미술상 200만원, 우수작가상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30일까지 토포하우스에서 전시된다.

‘서울디지털대 미술상’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하여 창조적 예술활동을 고무함과 동시에 한국 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2010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20여일의 공모기간 동안 약 180여명의 지원자가 응모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서울디지털대 김재홍 총장, 이영수 부총장, 미술상 운영위원인 회화과 유정현 교수, 심사위원 대진대학교 현대조형학부 정현숙 교수, 이애선 학예사, 안진국 미술평론가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미술상 시상식 (서울디지털대학교 제공)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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