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 케이블채널을 통해 일명 ‘청담동 며느리들’의 일상이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청담동 며느리’는 강남·서초·압구정 일대의 단아하고 우아한 부잣집 며느리를 지칭하는 신조어로 많은 미혼 여성들이 꿈꾸는 여유 있고, 행복한 시집살이를 뜻한다.
SBS 플러스는 오늘(25일) 밤 11시 10분 ‘돈의 교본 사파이어’ 첫 회를 통해 방송 사상 최초로 여배우들만큼이나 신비주의에 싸여 있던 ‘청담동 며느리들’의 럭셔리한 삶을 밀착 취재해 방송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눈에 봐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넓고 고급스런 빌라에 황금빛 인테리어와 고가의 엔틱 가구들로 꾸며진 거실은 물론 1년 365일 바꿔 입어도 다 못 입을 고급 의류가 즐비한 드레스룸, 탤런트 이영애, 심은하도 즐겨 입는다는 오리지널 청담동 며느리 룩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또한 VVIP들의 취미생활이라 불리는 요트파티와 골프를 즐기고, 아는 사람만 안다는 쥬얼리숍, 프라이빗 은행, 휘트니스 센터 등을 이용하며, 이를 ‘사치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당당함을 내보이는 이들의 화려한 생활이 함께 전달된다.
이밖에 이들만의 남다른 ‘돈에 관한 철학’과 청담동 며느리가 되는 조건 등도 소개된다.
한편 배우 선우선의 첫 MC 도전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돈의 교본 사파이어’는 돈 때문에 벌어지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인간사와 국내외 100대 재벌들의 DNA 분석을 통해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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