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김상형 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김상형 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캠코 노사 임직원 40여명이 한라산 정상에 올라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결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NSP통신) 위아람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창용, 이하 캠코) 노사는 지난 20일 올해 새로운 도약을 결의하기 위해 한라산 동반 등정을 실시했다.

캠코 노사는 이날 2018년 노사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재기 지원 등 캠코에 주어진 공적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가계·기업·공공부문 모두가 신명나는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NSP통신/NSP TV 위아람 기자, moonrisen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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