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수지가 오는 29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22일 오후 선공개될 수록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17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수지 SNS를 통해 선보여진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뮤비 티저에는 수지가 상대배우와 함께 사랑했던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과 이별의 슬픔이 교차되는 감정연기를 절묘하게 보여주며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원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솔로 가수로서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로 으로 돌아오는 수지는 지난해 1월 24일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선공개곡 '행복한 척'과 타이틀 곡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가 포함된 첫 미니앨범 발매 후 1년여 만의 컴백이다.

앨범 타이틀 '페이시스 오브 러브'는 사랑의 여러가지 단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있다.

선 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외에 타이틀 곡 '홀리데이(HOLIDAY)'를 포함, '소버(SObeR)' '나쁜X' '잘 자 내 몫까지' '서툰마음' '너는 밤새도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되는 이번 앨범은 솔로 가수 수지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4편의 뮤직비디오 공개 등의 콘텐츠들이 대거 선보여지는 '블록버스터' 급 컴백이 될 것이라는게 JYP 측의 설명이다.

수지는 이와 관련해 지난 1일 미국 LA로 출국해 '역대급' 컴백에 어울리는 뮤비를 선보이기 위해 스태프들과 함께 현재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선 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지난해 1월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수지 미니 1집 선공개곡 '행복한 척'을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하며 수지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발라드 곡으로 한 남녀의 이별 장면을 영화처럼 그린 노래다. 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과 23인조 스트링 사운드는 곡의 감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한편 수지의 선공개 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22일 오후 6시, 타이틀 곡인 '홀리데이(Feat. DPR LIVE)'를 포함한 미니 2집 앨범은 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