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스크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 출연중인 이범수(이강모 역)가 네티즌의 ‘강모앓이’까지 낳고 있다.

드라마 시청자게시판 UCC코너 ‘자이언트 박스’에는 이강모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자이언트일보’에 이어 영화 포스터 패러디와 뮤직비디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강모를 캐릭터화한 미니어처 4종세트까지 만들어져 이범수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이 미니어처는 청년 강모의 시절부터 삼청교육대와 제임스리를 거쳐 한강건설 사장까지의 모습을 귀엽고 앙증맞게 재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니어처를 본 네티즌들은 구입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구입처에 대한 문의까지 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미니어처는 한 팬이 극중 강모가 시간에 따라 외형적으로 달라지는 모습이 재미있어 기념삼아 제작해 본 것으로 판매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단 5회를 남기고 종방을 향해 치닫고 있는 ‘자이언트’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기업퇴출 위기에 몰렸던 한강건설이 조민우(주상욱 분)가 이끄는 만보건설과 보일러 경합에서 승리하며 기사회생하는 과정과 황정연(박진희 분)에게 프로포즈하는 장면, 오병탁(김학철 분)이 필연의 과거를 알게되면서 제거를 결심하는 장면 등을 그려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31.4%(TNmS 전국기준)로 3주 연속 30%대를 유지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