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열혈강호(20. 본명 박용수)에 이어 가온누리(18. 본명 강인호)마저 음주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열혈강호가 데뷔 전인 지난해 또래 친구들과 유흥업소에서 음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한차례 눈살을 찌푸리게 한데 이어 이번에는 가온누리가 유흥업소에서 역시 친구들과 함께 도우미로 보이는 여성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열혈강호와 가온누리는 유흥업소 출입 당시 모두 10대라는 점에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성이 의심스럽다”, “미성년자가 유흥업소 출입이라니 어이가 없다”, “퇴출돼야 한다”, “한심하다” 등 질타를 퍼붓고 있다.
파문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가온누리) 사진과 관련 구체적인 진위여부를 확인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남녀공학 활동을 이번 주로 마무리 짓는다”고 밝혀 사태 진화에 나섰다.
한편 지난 9월 말 10인조 혼성팀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 ‘Too Late(투 레이트)’로 데뷔한 남녀공학은 지난 달 신곡 ‘삐리뽐빼리뽐’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나 이번 멤버 음주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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