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로열블러드’(Royal Blood)가 사전 오픈 직후 애플 앱스토어 아이폰 매출 순위 6위에 올랐다.

로열블러드는 10일 오후 2시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 초반부터 많은 유저들이 몰렸다.

오픈 직후 애플 앱스토어 아이폰 매출 순위에서 6위까지 진입했으며 아이패드 매출 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에서도 1위를 고수 중이며, 공식 카페 가입자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게임빌은 12일 정식 출시 전까지 안정화 작업에 총력, MMORPG의 스케일에 맞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