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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윈스(대표 심현도)가 불(火)과 냄비 등 조리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찬물만 부어 언제 어디서나 뜨겁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코윈스는 전통식품의 세계화 및 가공식품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아셀떡이 개발한 2018년형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의 신기한 조리 방법 등을 담아 1분 40초짜리 영상으로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예빈 아나운서가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가공식품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음을 신제품을 통해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히트상품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제작된 이번 동영상은 이후 중국어 버전, 일본어 버전, 영어 버전 등 다국어 버전으로 변환돼 세계시장을 개척하는데 활용될 계획으로 전해졌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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