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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클레오 출신 정예빈(25)이 아나운서로 변신해 화제다.
최근 정예빈은 세 차례의 오디션과 면접을 통해 2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신입 아나운서에 최종 선발돼 지난 16일 첫 출근했다.
정예빈은 앞으로 공서영이라는 본명으로 내달 개막하는 프로 배구 리포터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광여자고등학교를 나온 정예빈은 첫 고졸 출신 학력의 아나운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KBSN 스포츠 관계자는 “스포츠 아나운서는 학력보다는 체력과 자질이 더욱 중시돼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정예빈은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예빈은 지난 2004년 클레오 5집에 합류해 가수로 활동한 뒤 이후 연기와 아나운서 학원을 다니며 방송 진출에 대한 의지를 다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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