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우편차량 거리 퍼레이드가 열렸다.

올해 도입될 예정인 초소형 사륜전기차 등 우편차량이 2일 광화문에서 희망과 행복을 배달하며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거리 페레이드를 하고 있다.

우편차량 거리 퍼레이드 (우정사업본부 제공)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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