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승철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가수 이승철이 공식 사과했다.

15일 오후 이승철 소속사 측은 “이승철이 잠깐의 잘못된 생각으로 많은 분들에게 부끄러운 일을 만들었다”며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철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스런 마음으로 자숙 중에 있다”며 “많은 분들께 자신의 잘못으로 큰 실망감을 안겨준데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음주 배경에 대해서는 “그간 빡빡한 일정으로 노고가 많았던 사무실 직원들을 격려키위해 마련된 회식자리라 이승철이 술을 마셨다”고 밝히고 “자리를 파한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게된 매니저가 있는 곳까지만 운전해 가려고 했다”며 해명했다.

한편 이승철은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몰고가다 서울 중구 신당동 버티고개에서 단속중이던 경찰에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과 함께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당시 이승철의 혈중알콜농도는 0.125%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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