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기아차가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청년 창업가 응원에 나섰다.

기아차는 21일 남대문 시장 및 서울 중구 열매나눔 재단 회의실에서 열매나눔 재단 김추인 사무총장, 그린카 윤보경 마케팅기획팀장, 기아차 노계환 CSR경영팀장, 소상공인진흥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청년,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은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그린카를 통해 기아차량을 이용한 고객의 주행거리당 일정금액을 기아차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이 이뤄졌으며 이 기금은 열매나눔 재단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대문 시장내에 창업을 한 청년상인 12개 팀에게 ▲브랜드 구축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등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업 아이템 보완 및 점검을 포함한 마케팅 컨설팅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등 청년창업가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A Better Way to Go’라는 슬로건 아래 ‘Mobility’와 ‘Challenge’ 두 가지 공유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한 더 나은 세상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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