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트리제이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장근석에 대한 일본내 인기가 심상치않다.

지난 8일 첫 선을 보인 KBS 새 월화극 ‘매리는 외박중’으로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복귀한 장근석의 일본 투어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 전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해낸 것.

장근석의 이번 일본 투어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근석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일본 팬들에게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있으며, 특히 ‘매리는 외박중’ OST 수록 곡 일부를 깜짝 선보이는 것은 물론 즉석 팬미팅도 갖고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장근석 소속사 측은 “11월 일본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연 문의 전화가 계속해 이어져 장근석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며 “애초 4회 공연으로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공연이 매진돼 미처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에 긴급 회의를 갖고 요코하마 1회 공연을 추가했지만 이 역시 오픈 동시에 바로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장근석은 “이번 일본 투어가 공교롭게도 복귀 작품인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과 겹치게 됐다”며 “촬영 스케줄과 병행 해야 하는 일정이라 체력적으로는 굉장히 빠듯해졌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투어를 통해 ‘매리는 외박중’의 생생한 소식과 모습을 함께 전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설렌다” 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장근석은 5개월만에 다시 현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오는 11일 일본 전국투어 첫 공연이 열리는 후쿠오카로 출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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