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SP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인기 걸그룹 카라가 일본 통신사 광고모델 발탁에 이어 드라마 캐스팅으로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9일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일본 TV동경 드라마 24 ‘URAKARA (우라카라)’에 카라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카라가 출연할 드라마 ‘우라카라’는 그 동안 숨겨왔던 카라 각 멤버들의 색 다른 모습들을 전부 보여주는 신 기획 드라마로 사랑경험에 익숙하지 않은 순수한 카라 멤버들이 가상과 현실에서의 좌충우돌 미션들을 수행하는 일명 ‘연애미션 수행 드라마’로 내년 1월 14일부터 12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00:12~00:53)에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의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일본 내 ‘카라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카라는 현재 현지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카라는 한일 양국에서 동시 활동하게될 신곡 ‘점핑(jumping)’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 싱글 2집과 한국어 버전이 수록된 미니 4집을 각각 10일과 16일에 일본과 한국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10일 자정에는 엠넷닷컴, 멜론, 네이버, 도시락, 소리바다, 벅스, 곰TV 등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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