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LG생활건강은 겨울철 피부건조로 생기는 노화를 개선하는 레티놀 기초화장품 ‘이자녹스 녹스랩 5종’을 선보였다.

이자녹스 녹스랩’은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돼 미세한 1차 주름이 발생하고, 부족한 수분을 메우기 위해 피부 속 주변의 수분이 이동하면서 다시 주름이 증가하는 연쇄적인 ‘에이징 도미노 현상’을 해결하는 제품이다.

이자녹스 녹스랩은 스마트 레티놀 포뮬라 (Smart retinol formula)를 적용해, 안정된 레티놀을 넣어 낮과 밤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나노기술을 접목해 피부 침투율을 극대화 시켰으며, 모이스처 리포좀과의 결합으로 탁월한 피부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레티놀 세럼, 레티놀 아이크림, 레티놀 크림 등은 지속적인 탄력감을 부여하고, 피부 밀착력이 우수해 수분 증발을 막아 주는 등 강력한 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한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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