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지난 주말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잘해줘봐야’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진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누리꾼들로부터 가창력 극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걸스데이의 MR이 제거된 영상을 공유하며 “역동적인 춤을 추면서도 걸스데이 폭풍 라이브 실력 입증 완전 반전의 반전을 보여줬다”, “첫번째 싱글 ‘갸우뚱’ 때와는 180도 바뀐 모습, 소진과 민아의 가창력이 최고” 등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걸스데이의 컴백 무대 직 후 각 포털사이트에는 ‘걸스데이 호평’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검색순위 상위권에 올랐는가 하면 공식 홈페이지는 서버가 이틀동안 다운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모았다.

지난 7월 ‘갸우뚱’으로 데뷔해 가창력 논란의 중심에 섰던 걸스데이는 이번 두번째 싱글 ‘잘해줘봐야’로 그동안의 가창력 논란을 씻어내며, ‘반전돌’, ‘진화돌’ 등이라는 평가까지 이끌고 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회사로도 팬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 멤버들을 칭찬해주는 팬들이 많았다”며 “팬들이 반전돌, 성장돌 등 좋은 닉네임을 붙여주는 등 반응이 좋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뷔 5개월만에 예능과 CF, 영화에 출연 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걸스데이의 ‘잘해줘봐야’는 브리트니스피어스의 ‘에브리타임’을 작곡한 아넷의 곡으로 파워풀하고 긴장감있는 리듬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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