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박상아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산은닉과 관련,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논란이된 전 전대통령의 재산은닉과 추징금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박상아가 전 전대통령의 재산은닉에 대해 관여했다는 의혹은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제기와 함께 전 전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의 아내인 박상아의 실명을 거론했기 때문.

방송은 의혹 정황으로 박상아가 재용씨와 결혼 전 미국의 집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과정에서 작성한 계약서에 재용씨의 사인이 등장란 것과 박상아가 감사로 있는 비엘에셋 등을 거론했다.

이날 방송은 전 전대통령의 추징금에 대한 집행률은 24%에 그쳐 미납금액은 16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지난 1995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대상을 받아 연예계에 입문한 박상아는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와 ‘천사의 키스’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2003년 재용씨와 혼인신고 후 4년 뒤인 2007년 늦은 결혼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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