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인사동 쌈지길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공예품과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디자인 상픔과 체험 서비스를 선보이는 ‘인사동 쌈지길’을 오픈한다.
위메프 인사동 쌈지길에서는 향초만들기, 유리병공예, 지문 아트엽서 만들기 등 이색체험 상품과 아이디어 인테리어 소품, 유니크 감성 액자 등 신진디자이너 상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쌈지길 입점 기념으로 위메프는 2018년 1월 31일까지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위메프 O2O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위메프 인사동 쌈지길’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쌈지길 작가들의 작품 및 교육서비스 판로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며 “위메프는 계속해서 더 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위메프 인사동 쌈지길’에서 선보여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상생하는 온라인 장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