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신작 모바일 RPG ‘요지경’을 정식 서비스했다. 요지경은 애플(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

그라비티에서 이번에 선보인 요지경은 동양풍 판타지의 세계관이 녹아있는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선검기협전’ 게임 및 드라마 IP(지적재산권)를 활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3D 카툰랜더링 그래픽을 차용했다.

그라비티는 요지경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라비티 국내사업 이봉후PM은 “앞으로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