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JYJ로 본격 활동에 나서며, 빌보드지 표지까지 장식해 월드스타로서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영웅재중이 인기리에 지난 2일 종영된 KBS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이하 성스)로 성공적 연기자 데뷔를 마친 믹키유천(박유천)에 이어 또 한번 ‘연기돌’ 여세를 몰아간다.
재중은 트렌드채널 패션앤(FashionN)이 오는 9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일드 데뷔작 ‘솔직하지 못해서’(이하 솔못)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로부터 연기력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솔못’은 트위터를 통해 만난 5명의 남녀가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범한 20대를 보내는 듯 보이지만, 각자 불륜, 동성애, 생활고 등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오늘날 젊은 세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드라마는 ‘노다메 칸타빌레’로 유명한 우에노 주리와 에이타 등 일본 유명배우의 대거 출연과 한류스타 동방신기 재중의 합류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재중은 극 중 실적 부진의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의료기기 영업사원 역을 맡아 일본에서 첫 연기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현지 평을 받앗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붕의 일본 드라마 출연작이 방영된다는 소식에 국내 JYJ 팬들은 “‘성스’ 종영으로 유천을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을 ‘솔못’의 재중을 통해 달래야 겠다”, “유천에 이은 재중의 연기력이 기대된다”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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