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2PM 준호가 내년 1월 일본서 미니 6집 앨범을 발매하고 전국투어에 나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2PM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준호의 6번째 미니앨범 ‘윈터 슬립(Winter Sleep)’ 발매 소식을 전했다. 또 전국투어 'JUNHO(From 2PM) Winter Special Tour “冬の少年 (겨울 소년)”'개최 사실도 알렸다.

일본에서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여름 솔로 음반을 발매하고 전국투어를 개최해 온 준호는 내년 자신의 생일인 1월 25일에 맞춰 첫 겨울 시즌 앨범 ‘윈터 슬립’을 선보이게 됐다.

준호가 직접 프로듀싱한 새 미니앨범 ‘윈터 슬립’은 겨울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으로 재킷 이미지도 이 같은 계절감을 극대화했다.

타이틀 곡 ‘윈터 슬립’은 느리면서 따뜻한 사운드의 음악으로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모티브로 해 스스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준호를 노래한 곡이다.

준호는 ‘윈터 슬립 ’뮤직비디오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와 마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준호는 이번 6번째 일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월 20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25~26일 후쿠오카, 28~29일 오사카, 2월 17~18일 나고야, 23~24일 도쿄 등 5개 도시 9회 공연의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한편 준호는 오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에서 남자주인공 이강두 역을 맡아 브라운관 복귀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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