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벌크선에 ‘윙세일’ 첫 적용…연료 5~20% 절감 실증 착수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세계적인 화학 제약기업인 머크가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근처인 벨트호벤에 액정 윈도 모듈 생산 시설을 새로 오픈했다.
머크는 디스플레이용 액정 시장 및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 TV,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넘어 타 응용 분야로의 확장을 통한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1500만 유로를 투자했고, 지난해엔 보다 빠른 시장 진출을 위해 액정 윈도 기술을 전담하는 독립 사업 부문을 설립했다.
카이 베크만 머크 이사회 멤버 겸 기능성 소재 사업 CEO는 "이번 신규 시설은 디스플레이를 넘어 액정에 대한 새롭고, 매력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응용 분야를 포착하기 위한 머크 전략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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